aDayinthelifetime
at 2008. 1. 1. 19:22
2008년이 되버린지 19시간 가량이나 지나가고 있지만.우선 보다 우세한 전력을 갖추고, 보급에 만전을 기한다.
그런 다음 정보를 많이 수집하여 정확한 분석을 하고,
믿을 수 있는 야전 지휘관을 임용함으로써
지리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한 후에
개전의 시기를 정한다.
이런 것들이 완벽하게 정비된다면
한두차례의 패배쯤은 문제도 되지 않는다.
최고사령관의 임무는 단 한 가지,
전군에 대한 격려의 말 한 마디면 족하다.'방심하지 말라'
-은하영웅전설 7권, p127
여전히 헤매고 있네.
그렇게 나쁘지만은 않다. 하지만 머릿속이 복잡하군.
다음주 내로 정리하고 올해를 시작합시다.
welcome 2008.